높은 아치 천장의 큰 홀 한가운데 공중에 매달린 대왕고래 뼈. 몸을 아래로 굽혀 헤엄치는 자세다.

사진: APK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 4.0

대왕고래 ‘호프’

Hope the blue whale다른 이름: 대왕고래 뼈 · 자연사박물관 고래
길이
25.2 m
뼈
221개
어디서 왔나
1891년 아일랜드 웩스퍼드 바닷가

어디서 보나

런던 자연사박물관 · 힌츠 홀(정문 들어서면 바로 있는 큰 홀)2017년부터 홀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 전에는 1934년부터 2015년까지 포유류 전시실에 있었습니다.확인일 2026-10-25 · 자연사박물관 누리집 기준

이야기

1891년 3월 아일랜드 웩스퍼드 바닷가에 대왕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 왔고, 자연사박물관이 그해 뼈를 사들였습니다. 지금은 힌츠 홀 천장에 매달려, 가장 높은 등뼈가 바닥에서 13.5m 위에 있습니다.

이름 ‘호프’는 대왕고래가 다시 늘고 있다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고래잡이로 1966년 무렵 약 400마리까지 줄었던 대왕고래는 지금 약 2만 마리로 추정됩니다. 사람이 마음먹으면 자연을 되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기 좋습니다.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이 홀에는 예전에 공룡 디플로도쿠스 뼈 모형 ‘디피’가 있었습니다. 지금 공룡은 박물관 안 공룡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대왕고래 수가 다시 늘어난 것은 상업 고래잡이를 멈춘 덕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장 팁

  • 아이와 런던에서 가장 먼저 들르기 좋은 박물관입니다. 공룡 전시실은 줄이 길 수 있어 일찍 가세요.
  • 위층 난간에서 고래를 내려다보면 크기가 또 다르게 느껴집니다.

출처: 자연사박물관: Hope the blue whale

위치·전시 정보는 확인일 기준입니다. 운영시간·입장료·사진 촬영 가능 여부는 출발 전에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찾기 놀이 표시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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