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가 끝난 들판에서 세 여인이 허리를 굽혀 떨어진 이삭을 줍고, 멀리 곡식 더미와 말을 탄 사람이 보인다.

사진: Jean-François Millet ·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이삭 줍기

Des glaneuses · The Gleaners다른 이름: 이삭줍는 여인들 · 밀레 이삭 줍기
그린 사람
장프랑수아 밀레
처음 선보인 때
1857년 파리 살롱전
재료
캔버스에 유화

어디서 보나

파리 오르세 미술관1890년부터 루브르에 있다가 1986년 오르세 미술관으로 옮겼습니다. 전시실 번호는 오르세 누리집의 작품 찾기에서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확인일 2026-10-25 · 오르세 미술관 누리집 기준

이야기

‘이삭 줍기’는 추수꾼이 거두고 간 뒤 밭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일로, 땅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앞쪽 세 여인은 허리를 굽혀 일하고, 뒤쪽 멀리에는 곡식이 산더미처럼 쌓인 풍성한 추수 장면이 밝게 펼쳐집니다.

오른쪽 멀리 말을 탄 사람은 땅 주인의 감독관입니다. 밀레는 같은 들판 안에 넉넉함과 가난을 나란히 두었지만, 세 여인을 불쌍하게 그리지 않고 묵묵하고 당당하게 그렸습니다. 이 주제를 10년 가까이 연구한 끝에 내놓은 그림입니다.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고흐는 밀레를 존경해 밀레의 그림을 여러 점 따라 그리며 공부했습니다. 오르세에는 고흐의 그림도 있으니 함께 보세요.
  • 오르세 미술관 건물은 원래 1900년에 문을 연 기차역이었습니다. 큰 시계를 찾아보세요.

현장 팁

  • 오르세는 루브르보다 작아 아이와 2시간 안쪽으로 보기 좋습니다.
  • 같은 화가의 「만종」도 오르세에 있습니다. 두 그림을 함께 보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출처: 오르세 미술관: Des glaneuses

위치·전시 정보는 확인일 기준입니다. 운영시간·입장료·사진 촬영 가능 여부는 출발 전에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찾기 놀이 표시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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