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단순 그림
생각하는 사람
Le Penseur · The Thinker다른 이름: 로댕 생각하는 사람- 만든 사람
- 오귀스트 로댕
- 처음 만든 때
- 1880년 (크게 만든 것은 1904년)
- 재료
- 청동
- 높이
- 189 cm
어디서 보나
이야기
로댕은 1880년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바탕으로 한 거대한 문 「지옥의 문」을 맡았습니다. 그 문 꼭대기에 앉아 아래 세상을 내려다보는 70cm쯤 되는 인물이 처음 만든 ‘생각하는 사람’이고, 처음 이름은 ‘시인’, 곧 단테였습니다.
이 인물만 따로 떼어 1904년 높이 189cm로 크게 만든 것이 지금 정원에 앉아 있는 청동상입니다. 온몸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 있어, 생각하는 일이 몸으로도 얼마나 힘든지 보여 줍니다.
이 아저씨는 바위에 앉아서 턱을 괴고 아주 깊은 생각에 빠져 있어. 원래는 커다란 문 꼭대기에 앉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작은 조각이었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도 아저씨처럼 턱을 괴고 앉아서 똑같이 생각하는 흉내를 내 보자. 아저씨 대신 우리가 정답을 생각해 주는 거야!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원래 단테를 그린 조각이라, 고전 서가의 『신곡』과 함께 읽으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세계 여러 도시에 같은 틀로 뜬 청동상이 있어, 다른 나라 박물관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장 팁
- 정원만 둘러보는 입장권이 따로 있는지 출발 전에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정원이 넓고 벤치가 많아 아이와 쉬어 가기 좋습니다.
출처: 로댕 미술관: The Thinker · 고전 서가: 신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