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단순 그림
김홍도 「씨름」
보물 · 단원 풍속도첩 · Ssireum (Wrestling)다른 이름: 단원 풍속도첩 씨름 · 김홍도 씨름- 그린 사람
- 단원 김홍도
- 만든 때
- 조선 후기 (18세기)
- 재료
- 종이에 먹과 옅은 색
- 무엇
- 『단원 풍속도첩』 25점 가운데 한 점
어디서 보나
이야기
단원 김홍도는 조선 사람들이 일하고 놀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화가입니다. 「씨름」은 『단원 풍속도첩』 25점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그림입니다.
가운데 두 장사는 서로 맞잡고 있고, 구경꾼들은 둥글게 둘러앉아 결과를 기다립니다. 구경꾼의 표정과 몸짓만 봐도 누가 넘어갈지 짐작할 수 있도록 그렸다는 평을 받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엿을 파는 소년도 있습니다. 이 그림은 국어·미술 교과서에도 자주 실립니다.
옛날 조선의 마을 잔치에서 씨름판이 벌어졌어! 사람들이 빙 둘러앉아서 ‘영차! 영차!’ 응원하고 있지.
가운데 두 아저씨가 서로 꽉 붙잡고 있는데, 누가 이길 것 같아? 구경하는 사람들 얼굴을 잘 보면 힌트가 있대. 그리고 구석에서 엿을 팔고 있는 아이도 찾아보자!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구경꾼 한 사람의 손이 좌우가 바뀌어 그려졌다는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그림 앞에서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 같은 화첩의 「서당」, 「무동」도 교과서에 자주 나옵니다.
현장 팁
- 전시 중이 아니어도 박물관 누리집·e뮤지엄에서 고화질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같이 보고 가세요.
- 서화실은 그림 보호를 위해 조명이 어둡습니다. 아이에게 미리 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