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가 무릎 위에 숨진 예수를 가로로 안고 고개를 숙인 하얀 대리석 조각.

사진: Jebulon · 위키미디어 공용 · CC0

피에타

Pietà vaticana · Pietà다른 이름: 미켈란젤로 피에타 · 바티칸 피에타
만든 사람
미켈란젤로
만든 때
1499년 무렵 (완성)
재료
카라라 대리석 한 덩어리

어디서 보나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 정문 들어서 오른쪽 첫 번째 경당1972년 사건 뒤로 방탄유리 안에 있어 조금 떨어져서 봅니다.확인일 2026-10-25 · Mental Floss 기준

이야기

미켈란젤로가 24살 무렵 완성해 단숨에 이름을 알린 조각입니다. 대리석 한 덩어리에서 두 사람의 몸과 옷 주름을 깎아 냈는데, 딱딱한 돌이 부드러운 천처럼 보입니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사람들이 다른 조각가의 작품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미켈란젤로가 밤에 몰래 들어가 성모의 가슴을 가로지르는 띠에 자기 이름을 새겼고, 뒤에 그 일을 후회해 다시는 이름을 새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1972년 한 남자가 망치로 조각을 내리쳐 성모의 팔과 코가 부서졌고, 열 달 가까운 복원 끝에 지금은 방탄유리 안에 있습니다.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자비, 연민’이라는 뜻으로, 죽은 예수를 안은 성모를 그린 작품을 두루 부르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 1964년 뉴욕 세계박람회 때 이 조각이 바다 건너 미국에 전시된 적도 있습니다.

현장 팁

  • 성 베드로 대성당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지만 보안 검색 줄이 깁니다. 아침 일찍 가세요.
  •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을 입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출처: Mental Floss: Michelangelo’s Pietà

위치·전시 정보는 확인일 기준입니다. 운영시간·입장료·사진 촬영 가능 여부는 출발 전에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찾기 놀이 표시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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