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천장 가운데 「아담의 창조」 부분입니다. · 사진: Michelangelo ·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Volta della Cappella Sistina · Sistine Chapel Ceiling다른 이름: 천지창조 ·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천장화- 그린 사람
- 미켈란젤로
- 만든 때
- 1508~1512년
- 기법
- 프레스코 (젖은 회벽에 그림)
- 크기
- 천장 약 35 × 14 m
어디서 보나
이야기
교황 율리오 2세의 명으로 미켈란젤로가 1508년부터 1512년까지 그렸습니다. 천장 가운데에 『창세기』 장면 아홉 개가 이어지는데, 그중 하느님과 아담의 손가락이 닿을 듯 말 듯한 「아담의 창조」가 가장 유명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스스로를 조각가로 여겨 이 일을 내키지 않아 했고, 경쟁자 라파엘로를 대신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누워서 그렸다는 말이 퍼져 있지만, 전기 작가 바사리는 그가 비계 위에 서서 고개를 젖힌 채 몹시 힘들게 그렸다고 전합니다. 25년쯤 뒤 그는 다시 돌아와 제단 벽에 「최후의 심판」을 그렸습니다.
옛날 미켈란젤로라는 조각가가 있었어. 그런데 교황님이 ‘성당 천장에 그림을 그려 주게’ 하고 부탁했지. 조각가인데 그림을, 그것도 천장에!
미켈란젤로는 높은 나무 받침대에 올라가 고개를 뒤로 꺾은 채 4년 동안 그렸어. 목이 얼마나 아팠을까? 천장 한가운데 손가락 두 개가 닿을락 말락 하는 그림을 찾아보자!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아담의 창조」의 두 손가락 장면은 영화·광고·포스터에서 셀 수 없이 많이 패러디되었습니다. 아이와 집에서 손가락 흉내를 내 보세요.
- 새 교황을 뽑을 때 이 성당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색으로 결과를 알립니다.
현장 팁
- 성당 안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고 조용히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미리 말해 주세요.
- 천장을 오래 올려다보면 목이 아픕니다. 벽 쪽 의자에 앉아 쉬어 가며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