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단순 그림 · 둥근 방 벽을 따라 수련 그림이 이어집니다
모네의 수련 대작
Les Nymphéas · Water Lilies다른 이름: 모네 수련 · 오랑주리 수련- 그린 사람
- 클로드 모네
- 공개
- 1927년 (모네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 규모
- 큰 그림 8점, 길이 약 100m
어디서 보나
이야기
모네는 지베르니의 자기 집에 연못 정원을 만들고 수련을 수십 년 동안 그렸습니다. 1918년 11월 12일,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 날 모네는 나라에 수련 그림을 기증하겠다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림은 모네가 세상을 떠난 몇 달 뒤인 1927년에 공개되었습니다. 두 개의 둥근 방 벽을 따라 길이 약 100m에 이르는 그림이 이어지고, 천장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때문에 날씨에 따라 그림의 빛깔이 달라 보입니다.
모네 할아버지는 집에 작은 연못을 만들고 예쁜 수련을 심었어. 그리고 수련이 아침, 점심, 저녁마다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아주 오랫동안 그렸지.
이 방에 들어가면 사방이 다 연못이야! 마치 우리가 연못 한가운데 서 있는 것 같아. 가운데 의자에 앉아서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자.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모네는 전쟁이 끝난 다음 날 평화를 기념하는 뜻으로 이 그림들을 나라에 주겠다고 했습니다.
- 파리 근교 지베르니에 가면 그림 속 연못과 일본식 다리를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장 팁
- 미술관이 작아 아이와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튈르리 정원 안에 있어 산책과 묶기 좋습니다.
- 방 가운데 긴 의자에 앉아 조용히 보는 곳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아이와 ‘조용히 보기’ 약속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