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APK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 4.0
루이스 체스맨
Lewis Chessmen다른 이름: 루이스 체스 말 · 루이스 섬 체스- 만든 때
- 1150~1175년 무렵
- 찾은 곳
- 스코틀랜드 루이스 섬 (1831년)
- 재료
- 바다코끼리 엄니, 고래 이빨
어디서 보나
이야기
1831년 스코틀랜드 북서쪽 루이스 섬의 모래 언덕에서 체스 말 한 무더기가 나왔습니다. 누가 어떻게 찾았는지는 지금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만들었다는 설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집니다.
말마다 표정이 다릅니다. 왕비는 한 손으로 볼을 괴고 있고, 성(룩) 자리에 선 병사 몇은 흥분해서 자기 방패를 이로 깨무는 북유럽 전사 ‘베르세르크’입니다. 조각한 사람은 네다섯 명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아주 옛날, 바다 건너 북쪽 나라 사람들은 바다코끼리의 길고 하얀 이빨로 작은 체스 말을 깎았어.
그런데 이 체스 말들이 스코틀랜드 섬의 모래 속에서 한꺼번에 발견됐대! 왕비는 볼에 손을 대고 ‘아이고 어쩌지’ 하는 표정이고, 어떤 병사는 너무 신이 나서 방패를 앙 깨물고 있어. 표정 구경하러 가자!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해리와 론이 두는 마법 체스의 말이 이 체스 말을 본떴습니다.
-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에도 11점이 있어, 스코틀랜드 여행 때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장 팁
- 위층 전시실이라 지상층의 로제타석·파르테논과는 계단으로 오갑니다.
- 말이 작으니 아이 눈높이에서 진열장 유리에 너무 붙지 않게 살짝 떨어져 보게 해 주세요.
출처: 대영박물관: One hour at the Museum · 대영박물관 안내도 · Mental Floss: Lewis Chess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