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단순 그림

백자 달항아리

Moon Jar · 백자대호다른 이름: 달항아리 · 백자대호
만든 때
조선 후기 (17~18세기)
재료
백자
크기
높이 40cm가 넘는 큰 항아리

어디서 보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 3층 분청사기·백자실달항아리만 따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두었습니다.확인일 2026-10-25 · 관람 안내 글·2021 개편 보도 기준

이야기

원래 이름은 ‘백자대호’, 큰 흰 항아리입니다. 1950년대 화가 김환기가 하얗고 둥근 모습이 보름달 같다며 ‘달항아리’라고 불렀고, 그 이름이 널리 퍼졌습니다.

이렇게 큰 항아리는 한 번에 빚기 어려워 위아래 두 반쪽을 따로 만들어 이어 붙였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이음 자국이 남고 모양도 살짝 비뚤어졌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그 넉넉한 비뚤어짐을 아름답다고 여깁니다. 2023년 뉴욕 경매에서는 한 점이 약 60억 원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달항아리’라는 이름은 화가 김환기가 붙였습니다. 김환기의 그림에도 달항아리가 자주 나옵니다.
  • 오늘날 많은 도예가와 디자이너가 달항아리를 본뜬 작품을 만들고 있어, 기념품 가게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장 팁

  • 조용하고 넓은 공간이라 아이와 천천히 둘레를 돌며 보기 좋습니다.
  • 같은 층 청자실의 향로와 함께 ‘고려 푸른 그릇, 조선 흰 그릇’을 비교해 보세요.

출처: 2025-04-14 보도 (달항아리) · 세계일보 (2021-02-23) ·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안내 글

위치·전시 정보는 확인일 기준입니다. 운영시간·입장료·사진 촬영 가능 여부는 출발 전에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찾기 놀이 표시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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